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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상의 수도권 쏠림을 완화하고 지역 간 의료 이용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지역별 병상수급 관리 계획이 다음 달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됩니다.
보건복지부는 17개 시도가 수립한 지역 병상수급관리계획을, 병상관리위원회에서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계획엔 병상 관리 기본 단위인 진료권을 전국 70개로 분류하고 이를 공급 제한, 공급 조정, 공급 가능 지역으로 나눠 목표 병상 수와 병상 관리 방향을 설정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YTN 권민석 (minseok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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