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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0일) 아침 9시 반쯤 서울 지하철 7호선 숭실대입구역 역사 지하 2층 대합실 근처에서 불이 났습니다.
현재까지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됩니다.
서울교통공사는 역사 내 승객은 모두 대피 조치한 가운데, 아침 9시 50분쯤부터 양방향 열차가 숭실대입구역을 무정차 통과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진화 작업을 마무리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YTN 김태원 (woni041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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