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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 기각 결정으로 직무에 복귀한 박성재 법무부 장관은 오늘 법무부 내부망에 올린 복귀 인사에서 "오랫동안 수장 공백을 초래한 것에 대해 구성원들에게 송구하다는 말씀과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린다"고 적었습니다.
또, 우리 사회의 안정과 법치를 확립하는 게 자신이 마지막까지 할 일이란 생각을 했다면서 법무·검찰 구성원들도 절치부심하는 마음으로 업무에 매진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특히, 검찰도 사회적 관심 사건에 대해 좌고우면 말고 공정하고 신속한 수사로 법치주의를 철저하게 확립해주길 부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김태원 (woni041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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