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안고속도로에서 활어 차 화재...다친 사람 없어

서해안고속도로에서 활어 차 화재...다친 사람 없어

2025.04.11. 오후 9:11.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오늘(11일) 오후 4시쯤 경기 평택시 포승읍 서해안고속도로 서평택나들목 부근을 달리던 1톤짜리 활어 차에서 불이 나 25분 만에 꺼졌습니다.

활어 차 기사가 급히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차량과 실려 있던 생선이 모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차 바닥에서 연기가 시작됐다는 운전자 진술을 토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정인용 (quotejeong@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