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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은 국내에서 개발된 신규 탄저 백신이 기존 백신과 달리 독소를 포함하지 않아 안전성이 입증됐다며 올해 안으로 생산과 비축을 시작할 거라고 밝혔습니다.
김갑정 진단분석국장은 수입에 의존하던 탄저 백신의 국내 자급으로 비용이 절감되고 생물 테러에도 능동적 대응이 가능해질 거라고 설명했습니다.
질병청은 녹십자와 협력해 세계 최초의 유전자 재조합 단백질 방식 흡착 탄저 백신을 개발했으며, 지난 8일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았습니다.
YTN 권민석 (minseok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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