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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면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첫 공판이 열린 가운데, 윤 전 대통령을 다시 구속해야 한다는 시민단체 주장이 나왔습니다.
군인권센터는 오늘(14일) 성명을 내고 내란 주요임무 종사 혐의를 받는 피고인들이 전부 구속된 가운데 정작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만 전례 없는 시간 단위 계산으로 구속이 취소됐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단체는 또 윤 전 대통령이 형사책임을 면하려 법정 안팎에서 내란 선동을 할 거라고 주장하며 재구속 촉구 10만 서명운동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YTN 임예진 (imyj7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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