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어젯밤(14일) 10시 50분쯤 인천 강화도에 있는 고등학교 기숙사 건물 4층에서 불이 나 3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기숙사에 있던 학생 180여 명과 학교 관계자 등 모두 2백여 명이 급히 대피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전기배전실에서 처음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기숙사에 있던 학생 180여 명과 학교 관계자 등 모두 2백여 명이 급히 대피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전기배전실에서 처음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