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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저녁(15일) 8시쯤 인천 부평역 앞 도로에서 가로 5m 크기의 땅이 10㎝ 아래로 꺼졌습니다.
땅 꺼짐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고 해당 도로는 차량 진입이 통제됐습니다.
인천시는 날이 따뜻해지면서 도로 아래 얼어 있던 흙이 녹아 지반이 내려앉은 거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시는 도로포장을 벗겨 정확한 땅 꺼짐 원인을 파악할 예정입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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