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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덕 재외동포청장은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린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자원봉사자 발대식에 참석해 봉사자들을 격려했습니다.
전 세계 한민족 경제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다양한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하는 이번 대회는 오늘(17일)부터 나흘 동안 진행됩니다.
자원봉사자는 총 200여 명으로 기업 전시회와 일대일 비즈니스 미팅 등 대회 전반에 걸쳐 안내와 통역 등 참가자들의 편의는 물론 대회의 원활한 진행을 도울 예정입니다.
이상덕 청장은 국내에서도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리는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를 응원하고 있다며 자원봉사자들이 국내 중소기업과 재외동포 경제인을 이어주는 징검다리로 대회의 성공이 자원봉사자의 어깨에 달려있다고 말했습니다.
YTN 박선영 (parks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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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덕 청장은 국내에서도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리는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를 응원하고 있다며 자원봉사자들이 국내 중소기업과 재외동포 경제인을 이어주는 징검다리로 대회의 성공이 자원봉사자의 어깨에 달려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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