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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결정에 반발해 경찰 버스를 파손한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서울중앙지검은 특수공용물건손상 혐의로 30대 남성 A 씨를 구속기소 했습니다.
A 씨는 윤 전 대통령의 파면이 결정된 지난 4일 서울 지하철 3호선 안국역 인근에 있던 경찰 버스 유리창을 부순 혐의를 받습니다.
범행 직후 체포된 A 씨는 지난 6일 구속됐습니다.
YTN 김영수 (yskim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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