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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는 정부가 내년 의대 모집인원을 증원 전 수준인 3,058명으로 확정한 것에 대해 너무 늦었지만, 정상으로 돌아가는 한 걸음을 내디딘 거라고 평가했습니다.
의협은 근거도 없고 교육 여건을 고려하지 않은 무리한 증원 정책은 잘못된 거라고 1년 넘게 얘기해왔다며, 정부가 현재 추진 중인 의료개혁과제도 멈춰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한번 잘못 만들어진 제도가 수십 년을 어렵게 한다면서 지금의 문제를 해결하고 정상으로 돌아가는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오는 20일 전국의사궐기대회를 예정대로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YTN 이문석 (mslee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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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한번 잘못 만들어진 제도가 수십 년을 어렵게 한다면서 지금의 문제를 해결하고 정상으로 돌아가는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오는 20일 전국의사궐기대회를 예정대로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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