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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을 포함한 전국 곳곳에 강풍 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오늘(19일) 오후 1시 20분쯤 경기 안산시 원곡동에서 회사 체육대회가 진행되던 중 강풍으로 천막이 날아갔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천막 수습을 위해 소방대원이 출동했습니다.
앞서 오후 12시 50분쯤 경기 시흥시 정왕동에서도 창고에 쌓여 있던 타이어가 강한 바람에 인도로 쏟아졌습니다.
제보자는 근처에 사람이 없어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YTN 이현정 (leehj031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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