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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검찰청이 시민들이 모르는 사람에게 받은 영장이나 출석요구서가 진짜인지 확인할 수 있는 카카오톡 채널을 개설했습니다.
대검찰청은 보이스피싱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카카오톡 채널 '대검찰청 찐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채널을 통해 검사나 수사관의 이름은 물론 영장이나 출석 요구서의 위조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카카오톡 오픈채팅에 대검찰청 찐센터로 검색하면 채널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YTN 김영수 (yskim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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