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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오늘(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서울 혜화역 일대에서 집회를 열고, 1박 2일 노숙 농성에 들어갑니다.
전장연은 "장애인차별철폐의 날로서 민주주의 실현을 위한 투쟁을 벌이는 날"이라며 장애인 권리 개선을 촉구했습니다.
내일(21일) 오전 8시에는 혜화역 동대문 방면 승강장에서 선전전을 진행할 방침입니다.
YTN 최기성 (choiks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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