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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예비후보와 관련된 딥페이크 영상물에 대한 수사에 나섰습니다.
박현수 서울경찰청장 직무대리는 오늘(21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민주당 측에서 딥페이크 영상물 제작이나 게시 등의 혐의로 고발한 6건에 대해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에 배당했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등으로 경찰에 고발한 3건은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에서 수사하게 됩니다.
앞서 지난 16일 이 예비후보 캠프에서는 이 예비후보와 관련해 악의적 의도로 제작한 딥페이크 영상물이 계속 유포되고 있다며 유튜버 등을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YTN 김이영 (kimyy08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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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등으로 경찰에 고발한 3건은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에서 수사하게 됩니다.
앞서 지난 16일 이 예비후보 캠프에서는 이 예비후보와 관련해 악의적 의도로 제작한 딥페이크 영상물이 계속 유포되고 있다며 유튜버 등을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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