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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명이 숨지고 6명이 다친 서울 봉천동 아파트 화재 원인을 밝히기 위한 합동감식이 오늘(22일) 진행됩니다.
경찰과 소방당국,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오늘 오전 11시부터 합동감식에 나서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어제 아침 8시 20분쯤 서울 봉천동에 있는 21층짜리 아파트 4층에서 불이 나 1명이 숨지고, 2명이 전신 화상을 입는 등 6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숨진 60대 남성을 방화 피의자로 특정했는데, 농약 살포기를 개조해 범행에 사용한 거로 보고 있습니다.
숨진 남성은 층간소음으로 주민과 갈등을 겪었던 거로 파악됐습니다.
YTN 김다연 (kimdy081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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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숨진 60대 남성을 방화 피의자로 특정했는데, 농약 살포기를 개조해 범행에 사용한 거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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