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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지난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예비후보 측으로부터 신변 보호를 강화해달라는 요청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청 관계자는 민주당 경선 결과가 뚜렷해지면 이 후보에 대한 보호 강화를 검토할 방침이라며 아직 구체적인 방식은 결정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경찰은 지난달 18일 민주당 측 요청에 따라 이 후보에 대한 신변 보호를 시작했습니다.
당시 민주당은 특수부대 출신 전직 요원들이 러시아제 권총을 밀수해 이 후보를 암살하려 한다는 제보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YTN 이현정 (leehj031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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