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 6호선 창신역 인근 땅 꺼짐..."다친 사람 없어"

서울 지하철 6호선 창신역 인근 땅 꺼짐..."다친 사람 없어"

2025.04.22. 오후 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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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2일) 낮 12시 50분쯤 서울 창신동 지하철 6호선 창신역 2번 출구 인근 이면도로에 땅 꺼짐이 발생해 통행이 제한되고 있습니다.

폭은 1m 남짓, 깊이는 30cm 정도이며 이 사고로 다치거나 피해를 입은 차량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관할 구청에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며, 복구 작업을 마칠 때까지 이면도로를 통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YTN 임예진 (imyj7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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