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서울의 한 도로에서 시민을 흉기로 찌른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강북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피의자 A 씨를 현장에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오늘(22일) 저녁 6시 20분쯤 서울 미아동에 있는 마트 앞에서 흉기로 시민을 찌른 혐의를 받습니다.
범행 당시 A 씨는 환자복 차림이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피해자는 곧장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김태민 (tmkim@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서울 강북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피의자 A 씨를 현장에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오늘(22일) 저녁 6시 20분쯤 서울 미아동에 있는 마트 앞에서 흉기로 시민을 찌른 혐의를 받습니다.
범행 당시 A 씨는 환자복 차림이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피해자는 곧장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김태민 (tmkim@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