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더불어민주당 백혜련 의원에게 달걀을 던진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이 경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오늘(22일) 30대 남성 A 씨를 폭행 혐의 피의자로 불러 조사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달 20일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앞두고 헌법재판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던 백 의원을 향해 달걀을 던진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조사 내용을 토대로 A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지 검토할 방침입니다.
YTN 김태민 (tmkim@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서울 종로경찰서는 오늘(22일) 30대 남성 A 씨를 폭행 혐의 피의자로 불러 조사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달 20일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앞두고 헌법재판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던 백 의원을 향해 달걀을 던진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조사 내용을 토대로 A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지 검토할 방침입니다.
YTN 김태민 (tmkim@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