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오늘(24일) 오후 3시 반쯤 경기 김포시 대곶면에 있는 프라이팬 코팅공장에 불이 나 3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공장 관계자 2명이 전신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한때 담당 소방서 인력과 장비 전체를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가 오후 4시 반쯤 해제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용접작업 과정에서 불이 났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YTN 양동훈 (yangdh0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불로 공장 관계자 2명이 전신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한때 담당 소방서 인력과 장비 전체를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가 오후 4시 반쯤 해제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용접작업 과정에서 불이 났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YTN 양동훈 (yangdh0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