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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11시 10분쯤 서울 삼성동 코엑스 건물 2층에 있는 음식점에서 불이 나 2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코엑스 내부에 있던 직장인과 이용객, IT 박람회 참가자 등 천200명이 에스컬레이터 등을 이용해 밖으로 급히 피했습니다.
크게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일부 인원이 대피 과정에서 연기를 마셨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은 음식점 주방 후드 쪽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정현우 (junghw504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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