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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동급생들의 딥페이크 합성물을 제작한 혐의로 고등학생 2명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최근 같은 학교와 인근 학교 여학생들 사진을 활용해 딥페이크 기술로 합성물을 만들어 소지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경기 성남시 분당구에 있는 고등학교 3곳에서 피해 신고가 접수되면서 수사에 나섰는데, 지금까지 10여 명이 피해를 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추가 피해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김이영 (kimyy08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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