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지난 26일 오후 3시 40분쯤 인천 미추홀구에 있는 볼링장에서 불이 나 3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화재 당시 친구들과 볼링장을 찾았던 인천 만수 119안전센터 소속 지수룡 소방경이 연기가 피어오르는 것을 보고는 옥내 소화전을 이용해 초기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소방당국은 볼링장에 많은 인원이 밀집해 있어서 자칫 인명피해로도 이어질 수 있었던 아찔한 상황이었다고 밝혔습니다.
YTN 배민혁 (baemh072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화재 당시 친구들과 볼링장을 찾았던 인천 만수 119안전센터 소속 지수룡 소방경이 연기가 피어오르는 것을 보고는 옥내 소화전을 이용해 초기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소방당국은 볼링장에 많은 인원이 밀집해 있어서 자칫 인명피해로도 이어질 수 있었던 아찔한 상황이었다고 밝혔습니다.
YTN 배민혁 (baemh072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