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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는 영구 불임이 예상되는 이들에게 오늘부터 난자·정자 냉동 비용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난소·고환 절제나 항암 치료 등 의학적 사유로 영구 불임이 예상되는 남녀가 대상이며, 나이, 소득, 혼인 여부와 관계없이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난자·정자 냉동을 위해 필요한 본인부담금의 50%를 생애 한 차례 지원받을 수 있고, 여성은 최대 200만 원, 남성은 30만 원이 지원됩니다.
YTN 권민석 (minseok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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