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서울 용산경찰서는 국회의장 공관 앞에서 자해소동을 벌이며 경찰 등을 협박한 혐의로 50대 남성 A 씨를 체포했습니다.
A 씨는 오늘(28일) 낮 1시쯤 서울 한남동에 있는 의장 공관 앞에 본인 차량을 세우고, 그 안에서 자해를 시도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A 씨를 포함해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A 씨는 개인적인 이유로 매일 의장 공관 앞에서 시위를 해 온 것으로 전해졌는데, 경찰은 정확한 자해 소동의 이유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배민혁 (baemh072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 씨는 오늘(28일) 낮 1시쯤 서울 한남동에 있는 의장 공관 앞에 본인 차량을 세우고, 그 안에서 자해를 시도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A 씨를 포함해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A 씨는 개인적인 이유로 매일 의장 공관 앞에서 시위를 해 온 것으로 전해졌는데, 경찰은 정확한 자해 소동의 이유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배민혁 (baemh072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