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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밤, 산림청 직원들이 진화용 용수를 헬기에 투입하는 장면입니다.
정비를 마친 헬기 두 대는 진화 작업을 벌이기 위해 불이 난 산 쪽으로 날아갑니다.
산림 당국은 야간 장비를 갖춘 수리온 헬기 2대를 동원해 밤사이 진화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산림청은 날이 밝는 동시에 다른 진화 헬기들을 투입하겠다는 방침입니다.
YTN 정현우 (junghw504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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