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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연 연기가 가득한 산속에서 산림 대원들이 불이 더 번지지 않도록 갈퀴로 낙엽을 쓸어냅니다.
등짐을 멘 다른 대원들은 소화액을 뿌리면서 진화 작업을 이어갑니다.
산불이 난 대구 함지산 일대에서 야간 진화에 애쓰는 모습인데, 산림청은 인도가 부족하고 산이 험준한 편이라 야간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정현우 (junghw504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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