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공수처가 내일(30일)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의 휴대전화 포렌식 절차를 다시 진행하기로 하면서, 채 상병 사망 사건에 대한 외압 의혹 수사가 재개될 전망입니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는 내일(30일) 오전 임성근 전 사단장 휴대전화에 대한 디지털 포렌식 선별 작업 절차를 진행합니다.
공수처 관계자는 오늘 정부과천청사에서 진행된 정례브리핑에서 임 전 사단장의 휴대전화 포렌식 절차가 원만하게 잘 진행될 것으로 예측한다고 말했습니다.
임 전 사단장은 지난 23일에도 휴대전화 포렌식을 위해 공수처에 출석했지만 자신의 의견을 기록하기 위한 녹음을 요구하면서 절차 진행이 중단됐습니다.
YTN 차정윤 (jycha@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는 내일(30일) 오전 임성근 전 사단장 휴대전화에 대한 디지털 포렌식 선별 작업 절차를 진행합니다.
공수처 관계자는 오늘 정부과천청사에서 진행된 정례브리핑에서 임 전 사단장의 휴대전화 포렌식 절차가 원만하게 잘 진행될 것으로 예측한다고 말했습니다.
임 전 사단장은 지난 23일에도 휴대전화 포렌식을 위해 공수처에 출석했지만 자신의 의견을 기록하기 위한 녹음을 요구하면서 절차 진행이 중단됐습니다.
YTN 차정윤 (jycha@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