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윤석열 전 대통령이 대선 후보 시절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화랑에 비밀 캠프를 운영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화랑 소유주를 불러 조사한 거로 알려졌습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최근 이 화랑의 공동소유주인 김 모 씨 남매를 불러 조사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시민단체들은 지난해 11월, 윤 전 대통령이 선거관리위원회에 신고하지 않고 불법 선거 사무실을 운영했다며 윤 전 대통령 부부 등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최근 이 화랑의 공동소유주인 김 모 씨 남매를 불러 조사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시민단체들은 지난해 11월, 윤 전 대통령이 선거관리위원회에 신고하지 않고 불법 선거 사무실을 운영했다며 윤 전 대통령 부부 등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