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태국 북부에 있는 한 학교 근처에서 폭탄이 터져 등교하던 학생 4명이 숨졌습니다.
태국 경찰은 숨진 학생의 책가방에서 폭탄이 폭발했으며 이로 인해 학생 4명이 숨지고 한 명이 부상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폭탄이 왜 숨진 학생의 가방속에 있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사고가 발생한 응곰코이 지역은 태국의 수도 방콕에서 북쪽으로 800km 정도 떨어진 곳으로 치앙마이 주의 정글 산악지대 마을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태국 경찰은 숨진 학생의 책가방에서 폭탄이 폭발했으며 이로 인해 학생 4명이 숨지고 한 명이 부상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폭탄이 왜 숨진 학생의 가방속에 있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사고가 발생한 응곰코이 지역은 태국의 수도 방콕에서 북쪽으로 800km 정도 떨어진 곳으로 치앙마이 주의 정글 산악지대 마을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