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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자사의 디자인을 베꼈다며 제출한 애플의 증거 사진이 조작됐다는 의혹이 또 제기됐습니다.
정보통신 전문매체 웹베럴트는 애플이 갤럭시S의 크기를 조작한 사진 증거를 네덜란드 법원에 제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매체는 애플이 자사의 아이폰 3G와 삼성전자의 갤럭시S가 유사하다는 것을 주장하는 증거를 제출하면서 갤럭시S의 크기를 아이폰 3G에 맞춰 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앞서 애플이 갤럭시탭 10.1이 아이패드 2와 "실질적으로 같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갤럭시탭 10.1 비율을 조작한 사진을 독일 법원에 제출한 바 있다고 이 매체는 전했습니다.
김세호 [se-35@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정보통신 전문매체 웹베럴트는 애플이 갤럭시S의 크기를 조작한 사진 증거를 네덜란드 법원에 제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매체는 애플이 자사의 아이폰 3G와 삼성전자의 갤럭시S가 유사하다는 것을 주장하는 증거를 제출하면서 갤럭시S의 크기를 아이폰 3G에 맞춰 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앞서 애플이 갤럭시탭 10.1이 아이패드 2와 "실질적으로 같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갤럭시탭 10.1 비율을 조작한 사진을 독일 법원에 제출한 바 있다고 이 매체는 전했습니다.
김세호 [se-3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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