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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풍선으로 고양이와 장난치는 주인.
고양이에게 풍선을 넘겨주는데요.
이게 그만 고양이에게 딱 붙어버렸습니다.
떼어내고 싶은데 방법이 없는 고양이.
발로도 건드려보고, 걸으면서도 떼어내보려하지만, 여의치 않습니다.
정전기 때문에 벌어진 일인데요.
이 고양이, 앞으로 풍선이라면 고개를 절래절래 흔들겠죠?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풍선으로 고양이와 장난치는 주인.
고양이에게 풍선을 넘겨주는데요.
이게 그만 고양이에게 딱 붙어버렸습니다.
떼어내고 싶은데 방법이 없는 고양이.
발로도 건드려보고, 걸으면서도 떼어내보려하지만, 여의치 않습니다.
정전기 때문에 벌어진 일인데요.
이 고양이, 앞으로 풍선이라면 고개를 절래절래 흔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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