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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대전 당시 일본군에 끌려간 위안부 한 명이 하루에 300명 이상의 일본군을 상대했다는 증언이 일본군 생존자에게서 나왔습니다.
중국 언론들은 일본 작가 센다 가고가 써서 중국어로 번역된 '현장기록 종군위안부'라는 책에 일본군 생존자의 이 같은 증언이 담겼다고 보도했습니다.
책에 등장하는 일본군은 태평양 전쟁 당시 파푸아뉴기니 부근 섬에 상륙하면서 여러 국적의 위안부들도 상당수 끌고 왔다고 증언했습니다.
이 책은 또 일본군 위안부 가운데 중국 여성이 20만여 명으로 가장 많았다고 소개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중국 언론들은 일본 작가 센다 가고가 써서 중국어로 번역된 '현장기록 종군위안부'라는 책에 일본군 생존자의 이 같은 증언이 담겼다고 보도했습니다.
책에 등장하는 일본군은 태평양 전쟁 당시 파푸아뉴기니 부근 섬에 상륙하면서 여러 국적의 위안부들도 상당수 끌고 왔다고 증언했습니다.
이 책은 또 일본군 위안부 가운데 중국 여성이 20만여 명으로 가장 많았다고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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