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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헤지펀드 투자가 칼 아이칸이 애플의 적정 주가가 지금보다 70% 이상 높은 216달러라고 주장했습니다.
칼 아이칸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단기간에 애플 주가가 상당히 많이 오르기는 했지만 여전히 저평가돼 있다며 내년이나 내후년 애플이 TV를 도입하면 성장률은 더 커질 것이라고
진단했습니다.
어제 애플의 주가는 하루 전보다 2.34% 오른 124.88달러로 마감했고 시가총액은 7천 273억 달러, 우리 돈 806조 원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칼 아이칸은 지금까지 애플 주식 5천300만주를 매입했고 단 한주도 팔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칼 아이칸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단기간에 애플 주가가 상당히 많이 오르기는 했지만 여전히 저평가돼 있다며 내년이나 내후년 애플이 TV를 도입하면 성장률은 더 커질 것이라고
진단했습니다.
어제 애플의 주가는 하루 전보다 2.34% 오른 124.88달러로 마감했고 시가총액은 7천 273억 달러, 우리 돈 806조 원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칼 아이칸은 지금까지 애플 주식 5천300만주를 매입했고 단 한주도 팔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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