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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인 페이스북에 속옷만 입고 찍은 사진을 올린 딸을 혼내는 미국 엄마의 동영상이 빠른 속도로 퍼지고 있습니다.
콜로라도 주 덴버에 사는 발레리 스타크스는 속옷만 입고 찍은 사진을 올린 13살 딸을 야단치는 5분 40초 분량의 동영상을 페이스북에 올렸습니다.
스타크스는 동영상에서 나이를 19살로 속인 딸을 혼낸 뒤 딸의 야한 사진을 본 남성들을 향해 자신의 딸은 아직도 어린아이라고 말했습니다.
스타크스는 딸에게 엉덩이를 맞을지, 공개적으로 혼날지 선택하라고 한 뒤 공개적으로 혼나겠다고 하자 이런 방식을 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17일 올라온 이 영상은 페이스북 사용자 천2백만 명 이상이 시청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콜로라도 주 덴버에 사는 발레리 스타크스는 속옷만 입고 찍은 사진을 올린 13살 딸을 야단치는 5분 40초 분량의 동영상을 페이스북에 올렸습니다.
스타크스는 동영상에서 나이를 19살로 속인 딸을 혼낸 뒤 딸의 야한 사진을 본 남성들을 향해 자신의 딸은 아직도 어린아이라고 말했습니다.
스타크스는 딸에게 엉덩이를 맞을지, 공개적으로 혼날지 선택하라고 한 뒤 공개적으로 혼나겠다고 하자 이런 방식을 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17일 올라온 이 영상은 페이스북 사용자 천2백만 명 이상이 시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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