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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만화 속 캐릭터들. 분명 그림인데 캐릭터의 입이 살아 움직인다?
이 캐릭터가 그려진 얼굴의 주인공은 바로 올해 26살인 런던 메이크업 아티스트인 '로라 젠킨슨(Laura Jenkinson)'. 로라는 얼굴의 일부분인 입과 턱을 캔버스로 입술에 포인트를 줘 귀여운 만화 속 캐릭터들을 그렸습니다.
입술을 돋보이게 하는 예술적 감각이 묻어난 페이스 페인팅 실력뿐 아니라 아티스트 로라의 장난기 섞인 재치있는 표정이 그녀의 작품을 더 생동감 있게 만드는 거 같네요.
턱에 새겨진 귀여운 캐릭터들과 아티스트 로라의 입술 연기를 함께 감상해보실까요?
YTN PLUS (press@ytnplus.co.kr)
[사진출처=로라 젠킨슨 인스타그램(@laurajenkinson)]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캐릭터가 그려진 얼굴의 주인공은 바로 올해 26살인 런던 메이크업 아티스트인 '로라 젠킨슨(Laura Jenkinson)'. 로라는 얼굴의 일부분인 입과 턱을 캔버스로 입술에 포인트를 줘 귀여운 만화 속 캐릭터들을 그렸습니다.
입술을 돋보이게 하는 예술적 감각이 묻어난 페이스 페인팅 실력뿐 아니라 아티스트 로라의 장난기 섞인 재치있는 표정이 그녀의 작품을 더 생동감 있게 만드는 거 같네요.
턱에 새겨진 귀여운 캐릭터들과 아티스트 로라의 입술 연기를 함께 감상해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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