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린 거장 이차크 펄만 '유대인 노벨상' 수상

바이올린 거장 이차크 펄만 '유대인 노벨상' 수상

2015.12.14. 오후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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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린의 거장' 이차크 펄만이 '유대인 노벨상'으로 불리는 제네시스상을 받는다고 AP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펄만은 자신의 음악과 세계관, 작품 등에 막대한 영향을 준 유대인의 유산을 항상 자랑스럽게 여겨왔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습니다.

1945년 이스라엘에서 태어난 미국계 유대인 펄만은 4살 때 소아마비를 앓으면서 오른쪽 다리를 완전히 쓸 수 없게 됐지만, 뛰어난 재능과 끊임없는 노력으로 세계적 바이올리니스트 반열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제네시스상은 자선과 인권보호 활동으로 유대인의 가치를 지킨 인물에게 주는 상으로, 이스라엘 총리실과 제네시스 자선그룹, 유대인기구가 공동제정했습니다.

지난 2013년 초대 수상자로는 마이클 블룸버그 전 미국 뉴욕 시장이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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