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마이클 잭슨, 마돈나와 함께 미국 팝계를 휩쓸었던 가수 프린스가 향년 58세로 숨졌습니다.
CNN은 팝가수 프린스가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전했습니다.
프린스는 지난 16일 조지아 주 애틀랜타에서 공연을 마치고 비행기로 이동하던 중 몸에 이상을 호소해 일리노이 공항에 비상착륙한 뒤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습니다.
경찰은 프린스의 자택에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NN은 팝가수 프린스가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전했습니다.
프린스는 지난 16일 조지아 주 애틀랜타에서 공연을 마치고 비행기로 이동하던 중 몸에 이상을 호소해 일리노이 공항에 비상착륙한 뒤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습니다.
경찰은 프린스의 자택에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