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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홋카이도 동부지역 앞바다에서 오늘(2일) 낮 12시 23분쯤 규모 6.2로 추정되는 지진이 발생했다고 일본 기상청이 밝혔습니다.
일본 기상청은 이번 지진으로 인한 지진해일 우려는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진앙은 홋카이도의 네무로 반도 남동쪽 앞바다로 진원의 깊이는 10㎞였습니다.
이 지진으로 인해 삿포로 시 일부 등에서도 진도 2의 진동이 생겼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일본 기상청은 이번 지진으로 인한 지진해일 우려는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진앙은 홋카이도의 네무로 반도 남동쪽 앞바다로 진원의 깊이는 10㎞였습니다.
이 지진으로 인해 삿포로 시 일부 등에서도 진도 2의 진동이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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