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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합참의 제프리 앤더슨 해군 소장은 주한미군 감축 문제와 관련해 자신이 아는 한 국방부 내 논의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앤더슨 소장은 현지 시각 4일 워싱턴에서 한미동맹재단이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을 주제로 개최한 콘퍼런스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습니다.
앤더슨 소장은 합참에서 아시아 정치군사 분야를 담당하고 있으며, 한미 전작권 전환 관련 업무에도 관여하고 있습니다.
앤더슨 소장은 현재 방위비 협상이 진행 중이라면서 국방부 내에서 군대의 감축이나 그와 유사한 것에 대한 어떤 논의에 대해서도 알지 못한다고 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앤더슨 소장은 또 조직이나 조직구조의 효율성을 항상 평가하고 있으며 그것은 전 세계 군대에서 하는 연속적인 일로 감축에 관해 자신이 아는 한 어떤 논의도 확실히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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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더슨 소장은 현지 시각 4일 워싱턴에서 한미동맹재단이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을 주제로 개최한 콘퍼런스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습니다.
앤더슨 소장은 합참에서 아시아 정치군사 분야를 담당하고 있으며, 한미 전작권 전환 관련 업무에도 관여하고 있습니다.
앤더슨 소장은 현재 방위비 협상이 진행 중이라면서 국방부 내에서 군대의 감축이나 그와 유사한 것에 대한 어떤 논의에 대해서도 알지 못한다고 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앤더슨 소장은 또 조직이나 조직구조의 효율성을 항상 평가하고 있으며 그것은 전 세계 군대에서 하는 연속적인 일로 감축에 관해 자신이 아는 한 어떤 논의도 확실히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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