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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가 코로나 19 확산에 따른 경기 둔화 우려로 1987년 블랙 먼데이 이후 최악의 대폭락세로 마감했습니다.
현지시각 12일 뉴욕증시의 다우 지수는 2천352.60포인트, 10% 떨어진 21,200.62에서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다우 지수의 오늘 낙폭은 지난 1987년 블랙 먼데이 당시 22%의 하락 이후 가장 컸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260.74포인트, 9.51% 내린 2,480.64를 기록했습니다.
나스닥 지수는 750.25포인트, 9.43% 하락한 7,201.80으로 장을 마쳤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현지시각 12일 뉴욕증시의 다우 지수는 2천352.60포인트, 10% 떨어진 21,200.62에서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다우 지수의 오늘 낙폭은 지난 1987년 블랙 먼데이 당시 22%의 하락 이후 가장 컸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260.74포인트, 9.51% 내린 2,480.64를 기록했습니다.
나스닥 지수는 750.25포인트, 9.43% 하락한 7,201.80으로 장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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