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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천100명을 넘어섰습니다.
사망자도 상파울루를 중심으로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확진자는 상파울루주가 459명으로 가장 많고 리우데자네이루주와 수도 브라질리아도 100명을 넘어섰습니다.
사망자는 전날의 11명에서 18명으로 늘었습니다.
확진자와 사망자가 크게 늘고 있는 상파울루주는 전역을 격리지역으로 선포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사망자도 상파울루를 중심으로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확진자는 상파울루주가 459명으로 가장 많고 리우데자네이루주와 수도 브라질리아도 100명을 넘어섰습니다.
사망자는 전날의 11명에서 18명으로 늘었습니다.
확진자와 사망자가 크게 늘고 있는 상파울루주는 전역을 격리지역으로 선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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