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프랑스 중앙은행인 방크 드 프랑스는 현지 시간 8일 올해 1분기 성장률이 -6%를 기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6% 역성장은 2차 세계대전 종전 이후 가장 낮은 수치입니다.
프랑스 경제는 지난해 4분기에도 -0.1%의 성장률을 기록해 두 분기 연속 마이너스성장을 했습니다.
방크 드 프랑스는 3월의 마지막 두 주에 코로나19 사태가 악화하면서 경제활동이 32%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6% 역성장은 2차 세계대전 종전 이후 가장 낮은 수치입니다.
프랑스 경제는 지난해 4분기에도 -0.1%의 성장률을 기록해 두 분기 연속 마이너스성장을 했습니다.
방크 드 프랑스는 3월의 마지막 두 주에 코로나19 사태가 악화하면서 경제활동이 32%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