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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수술 후 위독한 상태라는 미국 CNN 보도에 대해 일본 정부가 구체적인 언급을 피했습니다.
일본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은 오늘 오전 열린 정례 기자회견에서 김 위원장이 수술 후 중태라는 보도에 대해 미국과 긴밀히 협력하며 관련 정보를 수집해 분석하고 있다며 일일이 논평하지는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스가 장관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에 대한 보도는 알고 있다며 일본으로서는 평소 북한을 둘러싼 동향에 큰 관심을 갖고 정보 수집과 분석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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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은 오늘 오전 열린 정례 기자회견에서 김 위원장이 수술 후 중태라는 보도에 대해 미국과 긴밀히 협력하며 관련 정보를 수집해 분석하고 있다며 일일이 논평하지는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스가 장관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에 대한 보도는 알고 있다며 일본으로서는 평소 북한을 둘러싼 동향에 큰 관심을 갖고 정보 수집과 분석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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