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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가 코로나19 치료제와 백신 기대 등으로 상승하며 나스닥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현지시각 10일 다우 지수는 369.21포인트, 1.44% 상승한 26,075.30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32.99포인트, 1.05% 오른 3,185.04를 기록했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69.69포인트, 0.66% 상승한 10,617.44에 장을 마감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현지시각 10일 다우 지수는 369.21포인트, 1.44% 상승한 26,075.30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32.99포인트, 1.05% 오른 3,185.04를 기록했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69.69포인트, 0.66% 상승한 10,617.44에 장을 마감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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