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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첫 영어 싱글 '다이너마이트'가 빌보드 싱글 1위에 올라선 데 대해 해외 매체들의 찬사가 이어졌습니다.
BTS '핫 100' 1위 데뷔를 알린 음악 전문잡지 빌보드는 트위터를 통해 BTS의 '다이너마이트'가 폭발하고 있다면서 "7인조 한국 그룹이 첫 영어 싱글로 '핫 100' 차트를 지배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빌보드는 이어 온라인 스트리밍 횟수와 앨범 판매량 등 신곡 '다이너마이트'가 미국 팝 시장에서 세운 각종 신기록을 상세히 전했습니다.
대중음악 잡지 롤링 스톤은 방탄소년단이 역사를 만들고 있다면서 "핫 100 차트에 1위로 당당히 진입해 최고 정점에 도달했다"고 평가했습니다.
로이터통신은 "K팝 밴드 BTS가 핫 100 정상에 오르며 으르렁거리고 있다"며 "2013년 결성된 BTS는 재미있고 외우기 쉬운 멜로디와 긍정적인 음악으로 K팝의 미국 진출의 선봉에 섰다"고 보도했습니다.
지난 21일 발매된 BTS '다이너마이트'는 첫 일 주일 동안 미국에서 스트리밍 3천390만 회, 음원 판매 30만 건을 기록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BTS '핫 100' 1위 데뷔를 알린 음악 전문잡지 빌보드는 트위터를 통해 BTS의 '다이너마이트'가 폭발하고 있다면서 "7인조 한국 그룹이 첫 영어 싱글로 '핫 100' 차트를 지배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빌보드는 이어 온라인 스트리밍 횟수와 앨범 판매량 등 신곡 '다이너마이트'가 미국 팝 시장에서 세운 각종 신기록을 상세히 전했습니다.
대중음악 잡지 롤링 스톤은 방탄소년단이 역사를 만들고 있다면서 "핫 100 차트에 1위로 당당히 진입해 최고 정점에 도달했다"고 평가했습니다.
로이터통신은 "K팝 밴드 BTS가 핫 100 정상에 오르며 으르렁거리고 있다"며 "2013년 결성된 BTS는 재미있고 외우기 쉬운 멜로디와 긍정적인 음악으로 K팝의 미국 진출의 선봉에 섰다"고 보도했습니다.
지난 21일 발매된 BTS '다이너마이트'는 첫 일 주일 동안 미국에서 스트리밍 3천390만 회, 음원 판매 30만 건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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