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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메도스 미국 백악관 비서실장은 코로나19에 걸려 입원 중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현지 시각 5일 퇴원하는 것에 대해 낙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메도스 실장은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아침에 트럼프 대통령과 대화를 나눴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메도스 실장은 "트럼프 대통령은 밤새 상태가 계속 나아졌다"며 "정상적 업무 스케줄로 복귀할 준비가 돼 있다"고 전했습니다.
또 트럼프 대통령이 오전 중 의료팀과 만나 진전상황에 대한 추가 평가를 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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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도스 실장은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아침에 트럼프 대통령과 대화를 나눴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메도스 실장은 "트럼프 대통령은 밤새 상태가 계속 나아졌다"며 "정상적 업무 스케줄로 복귀할 준비가 돼 있다"고 전했습니다.
또 트럼프 대통령이 오전 중 의료팀과 만나 진전상황에 대한 추가 평가를 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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