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현지시각 14일 뉴욕 이코노믹클럽 화상 연설을 통해 코로나19 사태에 대한 중국 책임론을 다시 제기하며 오직 자신만이 중국에 책임을 물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면서 다음 달 3일 대선에서 바이든 민주당 후보가 당선되면 중국이 미국을 소유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은 낙관주의, 기회, 성장을 전달할 것이고 민주당은 비관주의, 침체, 쇠퇴 그리고 매우 높은 세금을 전달할 것이라며 이번 대선은 사회주의 악몽과 아메리칸 드림 사이의 선택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코로나19 확산을 억제하기 위해 각 주 정부가 발령한 엄격한 봉쇄와 제한 조치에 반대한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이 재선된다면 내년을 미국 역사에서 가장 위대한 해 가운데 하나로 만들 것이라며 연설을 마무리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면서 다음 달 3일 대선에서 바이든 민주당 후보가 당선되면 중국이 미국을 소유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은 낙관주의, 기회, 성장을 전달할 것이고 민주당은 비관주의, 침체, 쇠퇴 그리고 매우 높은 세금을 전달할 것이라며 이번 대선은 사회주의 악몽과 아메리칸 드림 사이의 선택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코로나19 확산을 억제하기 위해 각 주 정부가 발령한 엄격한 봉쇄와 제한 조치에 반대한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이 재선된다면 내년을 미국 역사에서 가장 위대한 해 가운데 하나로 만들 것이라며 연설을 마무리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