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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G20 화상 정상회의 도중 대선 불복 트윗...이후엔 골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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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G20 화상 정상회의 도중 대선 불복 트윗...이후엔 골프장

2020년 11월 22일 02시 05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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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G20 화상 정상회의 도중 대선 불복 트윗...이후엔 골프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현지시간 21일 주요20개국, G20 화상 정상회의 도중 미 대선의 부정선거 의혹과 관련한 트윗을 하는 등 딴짓을 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화상으로 열린 G20 정상회의 때 의장국인 사우디아라비아의 살만 빈 압둘아지즈 알사우드 국왕이 9분가량 개회사를 하는 동안 책상 위의 무언가를 응시하며 고개를 숙이고 있었습니다.

사우디 국왕의 개회사가 끝나가는 순간 트럼프 대통령의 트윗에는 전날 백악관에서 회동한 미시간주 공화당 주의원들의 성명을 게시하며 "대규모의 전례 없는 투표 사기를 보여줄 것"이라는 글이 올라왔다고 블룸버그는 전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G20 회의 직후 버지니아주에 있는 자신의 골프장으로 향했다고 블룸버그는 전했습니다.

블룸버그는 "전 세계 지도자들이 전염병부터 기후변화에 대해 논의하는 동안 트럼프 대통령의 생각은 미국 선거의 다툼에 관한 다른 곳에 가 있었다며 "G20 회의에 대한 무관심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꼬집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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